카민스키 커리어-하이 31득점 피닉스, POR 누르고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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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피닉스가 포틀랜드를 꺾었다. 

    피닉스 선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119-109로 승리했다.

    피닉스는 프랭크 카민스키가 커리어 하이인 31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크리스 폴과 자베일 맥기도 각각 21점 7어시스트, 14점 8리바운드를 올리며 힘을 더했다. 

    포틀랜드는 앞선인 데미안 릴라드(28점 7어시스트), C.J 맥컬럼(18점 7어시스트) 그리고 노먼 파웰(23점 3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피닉스의 연승을 끊어내지 못했다. 

    경기 초반 피닉스는 미칼 브릿지스와 맥기의 덩크슛으로 포틀랜드의 골밑을 공략해갔다. 반면 포틀랜드는 앞선 릴라드와 파웰이 무리한 외곽슛보다 골밑 득점을 올리며 양상은 팽팽했다. 역전과 재역전 속에 피닉스는 쿼터 막판 폴의 점퍼로 1점 차 리드를 가져가 27-26으로 1쿼터를 끝냈다. 

    2쿼터, 피닉스는 캠 존슨의 외곽포와 맥기의 덩크슛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포틀랜드도 1쿼터에 잠잠했던 맥컬럼의 슛감이 살아나며 근소한 격차를 유지했다. 쿼터 중반, 피닉스는 주축 선수인 폴과 데빈 부커의 연속 득점으로 서서히 점수 차를 벌려갔다. 순간적으로 흐름을 탄 피닉스는 카민스키가 마지막 3분 동안 10득점을 올리며 60-47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포틀랜드는 릴라드와 파웰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키워갔다. 피닉스는 맥기의 앤드원 플레이로 응수하려 했지만, 포틀랜드의 앞선은 계속해서 피닉스의 수비를 괴롭혔다. 위기의 피닉스는 경기 내내 뜨거운 슛감을 보인 카민스키가 해결사로 나서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렸다. 이어 브릿지스의 앤드원 플레이로 두 자릿수 격차를 되찾은 피닉스가 87-77로 3쿼터를 마쳤다.

    마지막 4쿼터, 피닉스는 맥기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기분 좋게 4쿼터를 출발하는 듯했다. 그러나 래리 낸스 주니어 연이은 득점과 맥컬럼의 외곽포로 경기는 93-89, 4점 차까지 좁혀졌다.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은 피닉스는 베테랑 폴과 크라우더가 점퍼를 성공시키며 달아나기 시작했다. 

    포틀랜드를 몰아붙이기 시작한 피니스는 크라우더의 3점슛과 카민스키의 골밑 득점으로 승기를 잡아냈다. 이어 경기 종료 약 2분을 남기고 브릿지스와 폴이 쐐기 외곽포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최종 결과*
    피닉스 119 – 109 포틀랜드

    *양팀 주요 선수 기록*
    피닉스

    프랭크 카민스키 31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크리스 폴 21점 7어시스트 
    자베일 맥기 14점 8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안 릴라드 28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C.J 맥컬럼 18점 7어시스트 
    노먼 파웰 23점 3리바운드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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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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