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호날두, 맨유 복귀 3개월 만에 퇴단 고려… UCL 실패 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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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3개월 만에 퇴단을 생각하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호날두는 맨유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하면, 내년 여름 이적시장 때 이적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맨유와 2023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호날두는 ‘UCL의 왕’이라 불릴 만큼 UCL 출전에 대한 의욕이 대단하다. 호날두는 UCL 출전을 하지 못하면, 팀에 있을 의미가 없는 셈이다. 또한 호날두는 내년이면 37세다. 선수 생활을 얼마 남지 않았기에 더욱더 UCL 출전을 이어가고 싶어 한다.

    호날두가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은 현재 맨유이 상황이 답답하기 때문이다. 이미 호날두는 과거 자신이 맨유에서 뛸 때와 현재 상황에서 충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로, 맨유의 부진한 모습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맨유는 A매치 휴식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최근 6경기에서 1승 1무 4패의 부진한 성적을 냈다. 게다가 우승 경쟁팀인 리버풀(0-5 패), 맨체스터 시티(0-2 패)를 상대로 홈에서 참패했다. 아직 초반이지만 순위도 6위다. 호날두가 다음 시즌 UCL 출전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

    호날두는 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인 지난 8월 31일 이적료 1,500만 유로(약 205억원)에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전격 이적했다. 2009년 여름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12년 만의 복귀였다.

    그는 맨유 복귀 후 바로 골을 터뜨리는 등 시즌 13경기에서 9골 1도움을 올리며 맨유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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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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