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김태균 은퇴, 내가 이렇게 나이 들었나 생각 들어 [MD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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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추신수가 ‘제 2의 인생’을 펼치는 ‘친구’ 김태균을 응원했다.

    한화와 SSG의 경기가 열린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김태균의 은퇴 경기가 펼쳐졌다. 김태균은 은퇴 경기 특별 엔트리로 선수 등록을 마친 뒤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에 섰다. 1회초 시작과 함께 노시환과 교체된 김태균은 SSG 대표로 나온 추신수와 이태양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전달받기도 했다.

    추신수는 “유니폼을 입으면 나이를 잊고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같이 야구를 하던 친구가 은퇴하니 내가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생각이 든다. 그리고 김태균처럼 한 팀에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는 것도 쉬운 일도 아니고 이렇게 대단한 성적을 남기고 은퇴식을 치르는 것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국가대표가 아니면 떨어져 있다보니 오늘은 꽃다발은 직접 주고 싶다고 생각했고 좋은 기회로 제의가 오게 되어서 흔쾌히 전달했다”고 꽃다발을 직접 전달한 이유를 밝히면서 “지금 방송 해설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워낙 성격이 좋으니 앞으로 제 2의 인생, 또 다른 뉴챕터를 잘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김태균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했다.

    [前한화 야구선수 김태균이 29일 오후 대전광역시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 vs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진 가운데 SSG 추신수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대전 송일섭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 = 윤욱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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