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옳았다…최근 10경기 9승 SSG, 부상자 속출에도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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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승18패로 단독 선두…2위 KT와 2경기 차
    승부처에 강해, 1점 차 승리가 8번

    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SSG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1.5.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기기 위해 SSG 랜더스행을 결심했다.”

    올 시즌 SSG에 입단한 추신수는 당당하게 “SSG는 충분에 우승에 도전할 팀”이라고 자신했다. 45경기를 마친 현재 SSG는 추신수의 말처럼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31일 현재 SSG는 27승18패를 기록하며 당당하게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9위에 머물렀던 SSG는 올 시즌을 앞두고 김상수, 최주환을 데려오며 투타 전력을 강화했다. 이어 추신수까지 영입,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 전 일부 전문가들은 기존의 최정, 제이미 로맥, 한유섬에 추신수, 최주환이 가세한 SSG는 타선의 힘을 앞세워 5위권 경쟁을 펼칠 다크호스로 꼽았다.

    하지만 개막 약 2개월이 지난 현재 SSG는 예상을 깼다. SSG는 10팀 중 유일하게 승률 6할을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SSG의 세부 기록을 보면, 선두에 오른 게 이상하다. SSG는 타율 7위(0.259), 평균자책점 8위(4.86), 실책 1위(42개) 등 기본 지표들은 모두 하위권이다.

    SSG는 승부처에 강했는데 27승 중 8승이 1점 차 승리였다. 승패가 걸린 경기 막판에 높은 집중력을 발휘, 상대를 제압하면서 비상했다.

    또한 주전 일부가 부상을 당해도 새로운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빈 자리를 잘 메워주고 있다. SSG는 시즌 초부터 윌머 폰트를 시작으로 아티 르위키, 김상수, 최주환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최근에도 르위키가 박종훈, 최정, 추신수 등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쓰러졌다.

    그러나 SSG에서는 오원석, 장지훈, 문승원 등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맹활약, 주전들의 부상에도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SSG에 입단한 추신수는 입단 당시 “SSG에는 과거 우승을 경험했던 선수, 오랜 시간 좋은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 많다”며 SSG가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지금까지 그의 판단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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