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한유섬 입모아 ML급이다…리뉴얼 클럽하우스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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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윤서 기자) “홈 클럽하우스만 놓고 보면 메이저리그급 시설이다.”

    SSG 랜더스의 홈구장 인천SSG랜더스필드 내부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SSG 구단은 지난 20일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클럽하우스와 더그아웃 및 부대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왼료했다.

    국내 최고의 클럽하우스를 보유하게 된 SSG. 선수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추신수는 “정말 큰 변화다. 우리 선수들이 좋아하는 걸 보니 내가 더 좋았다. 그냥 바꾼 것이 아니고 선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디테일을 살려서 변화를 줬다”면서 “원정 라커룸에서도 웨이트트레이닝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10개 구단이 다 이렇게 해야 한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개선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6년을 뛰었던 추신수는 빅리그 클럽하우스를 떠올리며 “메이저리그도 시설이 열악한 곳이 굉장히 많다. 홈 클럽하우스만 놓고 보면 메이저리그급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최고급 정도까진 아니지만, 국내 팀 중에서는 상위권인 것 같다”라고 비교했다.

    그렇다면 추신수가 가장 눈여겨본 시설은 무엇일까. 그는 “두 가지가 있다. 배팅케이지가 있는 것이 좋았고 사우나가 있는 목욕탕이다. 이런 시설이 있으면 선수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탕에 앉아 야구 이야기를 나누거나 서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유섬 또한 새롭게 변신한 클럽하우스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수준의 라커룸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라커룸에서 야구를 하게 되면 의욕도 불타오를 것 같다. 선수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제일 좋은 것 같고 웨이트트레이닝장과 사우나 시설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라고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한유섬도 “그냥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과 온, 냉탕으로 피로를 회복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부상 방지도 되고 다음 날 컨디션 유지도 된다. 선수들에게 좋을 것 같다”라며 사우나 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LG 트윈스는 SSG와 시범경기를 치르기 위해 인천SSG랜더스필드를 방문했다. 새로운 클럽하우스를 경험하게 된 고우석은 “너무 좋아졌다. 원정 라커룸도 완전 깔끔해졌고 넓다. 잠실구장 홈 라커룸보다 좋다”면서 “원정 라커룸도 이렇게 바뀔 줄 몰랐는데 멋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리뉴얼된 클럽하우스의 신선한 기운을 받았을까. SSG는 LG를 5-0으로 꺾었다. 김원형 SSG 감독은 “2월 스프링캠프부터 계속된 원정훈련과 경기 일정을 마치고 오랜만에 새로운 클럽하우스에 돌아왔는데 개선된 환경들이 선수단의 좋은 분위기와 경기력에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승리의 원동력으로 꼽기도 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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