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몸값은 날개가 없다’ 1400억원이었던 ‘몸값’이 405억원으로 떨어진 토트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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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레 알리

    2019년만 해도 그의 이적료는 90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이었다.

    일각에서는 1억 파운드(약 1557억 원) 돌파는 ‘시간 문제’라고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

    실제로, 그는 당시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총애’를 한 몸에 받으며 토트넘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로 각광을 받았다.

    그랬던 그가 2년 만에 추락했다.

    축구 연구 기관인 CIES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그의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약 405억 원)까지 내려갔다.

    문제는 그의 ‘시장 가격’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델레 알리(24) 이야기다.

    도대체 지난 2년 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일러난 것일까?

    풋볼팬캔스트는 최근 알리의 추락 원인을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2019년 11월 포체티노가 경질되고 조제 모리뉴 감독이 부임했을 때만 해도 알리는 자신을 재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모리뉴 감독이 지휘한 첫 4경기에서 알리는 3골과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그 후 알리는 갑자기 추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모리뉴 감독으로부터 “게으르다”라는 핀잔도 들어야 했다.

    알리의 출전 시간은 점점 줄어들어 올 시즌 모든 경기에 고작 964분 밖에 뛰지 못했다.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가 사라지자 알리는 타 팀으로의 이적을 꾀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있는 파리생제르맹(PSG) 이적이 유력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았다.

    알리는 이제 토트넘에서 잊혀지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러면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알리의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그를 이적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토트넘은 알리를 올 시즌 종료 후 이적시키기로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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