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개막전 난망, TB 동료도 울상 팀에 엄청난 존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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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시카고(미국 일리노이주), 최규한 기자]템파베이 최지만이 경기 시작을 앞두고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OSEN=이상학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30)의 개막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무릎 염증으로 결장 중인 최지만이 4월2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개막전을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이 개막전까지 준비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개막전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탬파베이의 주전 1루수로 자리 잡은 최지만은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5게임 11타수 4안타 타율 3할6푼4리 1타점 4득점 3볼넷 OPS .955로 활약 중이었다. 그러나 무릎 통증 반복으로 지난 1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이 마지막 경기. 그 이후로 일주일 넘게 결장히고 있다. 

    지난 주말 근육 염증 치료를 위해 코티손 주사를 맞은 최지만은 휴식을 병행하고 있다. 캐시 감독은 “최지만의 상태가 꽤 좋다. 재활 치료를 하면서 괜찮아졌고, 본인도 많이 좋아졌다고 말한다”면서도 “단기적인 문제이길 바란다. 우리 계획으로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당장 이번주부터 훈련이 가능한 최지만이지만, 10일 앞으로 다가온 개막전까지 시간을 맞추려면 서둘러야 한다. 이 과정에서 혹여라도 부상이 재발하면 안 되기 때문에 구단에선 최지만의 복귀를 굳이 개막전에 맞추지 않는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완벽하게 회복하길 바라고 있다. 

    큰 부상이 아니라 개막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합류할 게 유력하다. 하지만 탬파베이 동료 포수 마이크 주니노는 최지만의 개막 합류 불발이 무척 아쉬운 모습. 그는 “불운한 일이다. 최지만은 우리 팀을 움직이게 하는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수비는 물론 타선에서도 비중이 크다. 그가 하루빨리 건강을 찾고, 최대한 오래 함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며 조속히 회복해서 돌아오길 바랐다. 

    최지만의 개막 합류가 어려워졌지만 탬파베이는 대체 1루수 자원이 여유 있다. 우타자 얀디 디아스, 마이크 브로소가 지난해 최지만과 1루 자리를 분담했다. 올해 캠프 기간 1루 수비를 연습 중인 일본인 외야수 쓰쓰고 요시토모도 최지만의 공백을 메울 후보 중 하나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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