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日 제프 역대 최고 용병 선정 한국이 낳은 최강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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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2001년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였던 최용수. /AFPBBNews=뉴스1
    최용수(49) 강원FC 감독이 선수 시절 뛰었던 일본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치바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로 선정됐다.

    일본 풋볼채널이 1일 공개한 ‘제프 치바에서 뛰었던 최강의 외국인선수 랭킹’에 따르면 최 감독은 2위 네나드 마스클로바(52·몬테네그로), 3위 프랑크 오르데네비츠(57·독일) 등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프에서의 J리그 득점 기록이 바탕이 됐는데, 최용수 감독은 제프 소속으로 3년 간 J리그 73경기에 출전해 무려 54골을 터뜨렸다.

    최 감독을 ‘한국이 낳은 최강 공격수’로 표현한 매체는 “당시 한국 대표팀 공격수이기도 했던 그는 2001년 제프 입단 1년차부터 맹활약을 펼쳤다. J리그 26경기에서 21골을 넣으며 득점 랭킹 2위에 올랐다”며 “당시 제프는 리그 3위에 올랐는데, 최용수가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용수는 2002년 16골, 2003년 17골 등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골을 터뜨리며 골잡이로서 높은 능력을 선보였다”며 “2004년 교토 퍼플 상가, 2005년 주빌로 이와타에서 뛴 뒤 한국으로 돌아가 현역에서 은퇴했다”고 전했다.

    실제 최 감독이 제프 최전방을 책임졌던 2001년과 2003년 제프는 각각 J리그 3위에 올랐는데, 이는 지금까지도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이다. 제프에서만 3년 간 컵대회 포함 88경기 63골을 넣은 최 감독은 교토 퍼플 상가와 주빌로 이와타 등을 거친 뒤 2006년 국내로 돌아와 FC서울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엔 2011년 서울을 시작으로 장쑤 쑤닝(중국), 서울 복귀를 거쳐 지난해부터 강원FC 지휘봉을 잡고 있다. 풋볼채널은 “은퇴 후 지도자로도 활약 중인 최용수 감독은 2013년 서울 감독으로 아시아 최우수 감독상까지 수상했다”고 조명했다.


    일본 제프 유나이티드 시절 최용수(왼쪽 3번째) 강원FC 감독. /AFPBBNews=뉴스1

    기사제공 스타뉴스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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