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6km 직구는 찐이다…실투 하나가 아쉽네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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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고척, 민경훈 기자] 키움 선발 안우진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15 / [email protected]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안우진이 실투 하나로 인해 실점했다. 최고 156km 강속구는 여전했다. 

    15일 고척돔에서 열린 LG-키움의 시범경기. 안우진은 선발 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 33개. 직구(16개), 슬라이더(13개), 커브(3개), 체인지업(2개)를 던졌다.

    1회 150km가 넘는 강속구와 140km대 예리한 슬라이더로 삼진 2개를 잡았으나 3회 직구 구속이 떨어지고 실투로 점수를 허용했다. 

    1회 홍창기 상대로 직구로 2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142km 낙차 큰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전날 홈런을 때린 송찬의도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김현수에게 초구 153km 직구를 우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로 얻어맞았으나, 채은성을 초구 153km 직구로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회 루이즈의 잘 맞은 타구는 유격수 신준우의 백핸드 호수비로 아웃시켰다. 김민성, 오지환까지 공 5개로 삼자범퇴로 끝냈다. 

    3회 1사 후 문보경 상대로 3볼 1스트라이크에서 카운트를 잡기 위해 직구(147km)를 던졌다가 한가운데로 몰리는 실투가 됐고, 구속도 떨어져 한가운데 펜스까지 날아가는 2루타를 허용했다. 1사 2루 위기에서 홍창기에게 던진 슬라이더도 약간 밋밋하게 들어가면서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후 송찬의, 김현수를 범타로 처리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경기 전 안우진에 대해 “풀타임으로 건강하게 완주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바란다. 승수도 중요하지만, 감독 입장에서는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시즌을 완주하는 것이 제일 큰 바람이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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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한용섭 기자

    OSEN 한용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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