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200억 필요…맨유가 꿈꾸는 드림 스쿼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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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맨체스터이브닝뉴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하는 선수단을 구성하기 위해선 천문학적인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최근 이적시장에서 좋지 못한 성과를 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제 기량을 뽐내지 못하고 있다. 도니 반 더 비크가 대표적이다. 또한 주요 타깃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해당된다. 이 때문에 주전과 비주전과 격차가 극심해졌고 특정 선수 의존성이 매우 높아졌다.

    올여름에는 이러한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맨유는 자본을 투자해 공격부터 수비까지 정상급 기량을 가진 선수들을 확보할 계획이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5일(한국시간) “맨유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다음 시즌 원하는 드림 스쿼드”를 예상했다. 맨유에 없는 선수는 3명이었다.

    바로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이었다. 해당 매체는 “맨유 공격 보강 우선순위는 단연 홀란드다. 그는 맨유 공격에 기동성을 부여할 수 있다. 웨스트햄 중원의 핵 라이스는 맨유에 부족한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채울 것이다. 맨유가 오매불망 원한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가 바란이 된다면 최상의 시나리오다”고 전했다.

    언급된 선수들이 모두 영입된다면 맨유는 단번에 강력한 우승후보로 올라갈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적료가 만만치 않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홀란드의 가치는 1억 1,000만 유로(약 1,470억원)다. 라이스와 바란은 각각 6,000만 유로(약 801억원)와 7,000만 유로(약 935억원)다. 다시 말해 셋을 모두 영입하기 위해선 약 3200억원 정도가 필요하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이들이 오면 교체로 내려갈 선수도 예상했다. 홀란드, 라이스 입성 시 안토니 마르시알과 중원 듀오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가 피해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매과이어와 함께 센터백 주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빅토르 린델로프도 바란이 온다면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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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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