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하베르츠, 올 시즌 최악의 계약 2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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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이번 시즌 최악의 영입생은 누굴까.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 시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가 매긴 순위를 인용, ‘올 시즌 최악의 계약’이란 제목으로 10인을 거론했다. 

    티모 베르너(첼시)가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베르너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RB 라이프치히에서 첼시로 적을 옮겼다. 첼시는 베르너의 이적료로 4,750만 파운드(약 746억 원)의 거금을 들였다. 

    첼시로선 투자할 가치가 충분했다. 베르너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경기에 나서 28골을 몰아쳤다. 34골을 낚아챈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첼시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5골에 그치고 있다. 움직임은 좋지만, 골 결정력 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 베르너 본인도 어려움을 인정했을 정도다. 베르너는 지난해 12월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EPL은 분데스리가와는 좀 다르다. 생각보다 더 어렵다. 독일보다 힘들고, 내가 예상한 것과는 다르다”고 고백한 바 있다. 

    2위 역시 첼시 소속의 카이 하베르츠다. 하베르츠는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미드필더 중 하나다. 전 소속팀 레버쿠젠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189cm의 장신임에도 준족이다. 2선에서 빠른 발을 활용해 침투 후 골을 낚아채는 플레이에 능했다. 

    첼시는 하베르츠의 능력을 일찍이 알아봤고, 그를 품는 데 8,000만 유로(약 1,067억 원)의 거금을 들였다. 막대한 자금을 쏟은 만큼 기대가 컸지만, 레버쿠젠 시절 모습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날카로움이 사라졌다. 하베르츠는 EPL 21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하베르츠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힘든 시즌이었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단 걸 안다”며 현상황을 인정했다. 

    첼시 듀오 뒤론 윌리안(첼시→아스널),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리버풀), 데얀 클루셉스키(파르마→유벤투스), 토마스 파티(아틀레티코 마드리드→아스널), 마라쉬 쿰불라(헬라스 베로나→AS 로마), 산드로 토날리(브레시아 칼초→AC 밀란), 아치라프 하키미(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인터 밀란), 맷 도허티(울버햄튼→토트넘 홋스퍼)가 최악의 계약으로 거론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email protected]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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