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공중분해?…뤼디거에 이어 잉글랜드 신성 2人마저 떠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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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김환]

    첼시가 안토니오 뤼디거에 이어 또다시 팀의 핵심 선수들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첼시의 수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뤼디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개인 SNS로 뤼디거가 레알 마드리드와 구두 합의를 마쳤고, 공식 발표는 시즌이 끝난 뒤 나온다는 소식을 전했다.

    첼시는 뤼디거를 잡고 싶었을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첼시의 전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영국 정부로부터 제재를 받게 되며 첼시도 함께 제재 대상에 올랐다. 이 때문에 첼시는 재계약, 영입 등 선수들의 이적과 관련된 활동들이 전면 금지되며 어려움을 겪었다. 마찬가지로 뤼디거에게도 재계약을 제안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결국 뤼디거는 첼시를 떠나기로 했다.

    같은 이유로 핵심 선수들을 더 잃을 수도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첼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메이슨 마운트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 현재 프리미어리그(EPL) 내 3개의 팀들이 마운트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리스 제임스도 마찬가지로 다른 팀들의 영입 타깃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영국 ‘더 선’은 마운트를 노리는 팀들 중 두 팀이 리버풀 또는 맨체스터 시티라고 추측했다.

    마운트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6살부터 첼시와 함께했다. 어린 시절에는 임대를 다녔고,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함께 더비 카운티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첼시로 복귀했다. 첼시의 1군에서 뛰기 시작한 이후 마운트는 제 실력을 보여주며 서서히 자리를 잡았고, 이제는 첼시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지난 시즌에는 15년만에 구단 유스 출신으로서 첼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팬들에게 더욱 큰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마운트가 받는 급여는 그리 많지 않다. 현재 마운트의 주급은 7만 파운드(약 1억 1,115만 원)로, 마운트의 활약상을 고려한다면 꽤나 적어 보이는 금액이다. 첼시와의 계약이 2년 남으면서 클럽 측에서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시기가 됐지만, 첼시가 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다.

    마운트를 노리는 다른 클럽들은 이 틈을 타 마운트에게 더욱 높은 주급을 제안함으로써 선수를 유혹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도 마찬가지로 다른 팀들의 영입 리스트에 포함됐다. 매체는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제임스는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마운트만큼 급한 상황은 아니며, 제임스의 계약은 아직 3년이나 남은 상태다”라고 했다. 제임스도 마운트와 마찬가지로 첼시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선수다.

    기사제공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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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 기자

    안녕하세요, 포포투 코리아 김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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