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현장스케치]유광점퍼가 속속 창원 개막전 무료관중, 우천 취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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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NC 타격훈련을 마친 직후 부터 창원NC파크에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깔렸다. 창원=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NC-LG 개막전이 열리는 3일 창원NC파크 관중 출입 정문. 창원=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NC-LG 개막전이 열리는 3일 창원NC파크. 홈팀 선수들이 타격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창원=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NC-LG 개막전이 열리는 3일 창원NC파크 관중 출입구. 잔뜩 흐린 하늘이 언제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다. 창원=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관중출입구 외벽에 첫 통합우승 감사의 뜻을 전하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창원=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개막일 부터 찾아온 불청객 비 소식.

    2021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3일 전국에 먹구름이 꼈다. 이미 수도권에는 비가 시작됐다.

    그나마 남부 지방은 조금 희망적이다. 수도권에 비해 비 예보가 늦은 데다 강수량도 적다는 예보다.

    유일한 지방 개막전인 창원NC파크. 디펜딩 챔피언 NC가 LG 트윈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하늘은 잔뜩 흐리지만 아직까지 빗방울이 떨어지지는 않고 있다. 홈 팀 NC 다이노스 선수들은 야외 타격 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휴일 오전 일찌감치 구장 앞을 찾은 팬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연신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이들에게 우천 취소는 더욱 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될 수 있다. 아주 특별한 날이기 때문이다. 개막전이란 특수성 뿐 아니라 무료 입장 행운을 잡은 몇 안되는 팬들이기 때문이다.

    NC는 지난해 우승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개막전 관중 무료 입장을 결정했다.

    KBO 지침에 따라 관중석 1만8000석 중 30%인 5400여 석의 주인공이 치열한 선착순 예매 경쟁 끝에 결정됐다. 당첨된 수도권 팬들도 일찌감치 창원으로 내려왔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을 출발하는 창원행 첫 버스에는 LG 유광점퍼를 입은 팬들이 눈에 띄었다. 야구장 주변에는 이미 NC와 LG 팬들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했다.

    만에 하나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 애써 창원을 찾은 원정 팬들로선 낭패다.

    NC 구단 관계자는 “이미 개막 이틀째인 내일 경기(4월4일 LG전) 등은 유료 예매가 이뤄진 만큼 만에 하나 오늘 개막전이 우천 취소될 경우 무료 입장 경기는 추후 다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황에 따라 상대 팀이 바뀔 수 있다. 개막 무료 입장 행운을 잡은 LG팬들로선 난감할 수 밖에 없다. 새벽 잠을 설쳐가며 창원을 찾은 원정 팬들. 경기 시작 전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볼 것 같다.
    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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