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싸움 전인지, 3R 단독 선두…고진영·이정은 1타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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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

    전인지(28)가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총상금 1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전인지는 5일 싱가포르 센토사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랐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그는는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2위 그룹과 1타 차다. 

    전인지는 LPGA투어 데뷔 이후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2018년 KEB하나은행챔피언십이 마지막 우승이다. 3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첫 홀부터 버디를 낚은 전인지는 5, 6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신고했다. 후반에서도 타수를 잃지 않고 버디 3개를 추가해 깔끔하게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 고진영(27)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14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29라운드 연속 언더파 기록을 이어간 그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정은(27)이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로 7타나 줄이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1, 2번홀에서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이정은은 3번홀(파4)에서 보기가 있었지만 4~7번홀에서 네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후반 1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이정은은 13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으며 만회했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해 산뜻하게 마무리 지었다.

    양희영(33)은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전인지 고진영과 1, 2위 경쟁을 펼쳤으나 16번홀(파5)에서 나온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김아림(27)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를 쳐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점령하며 우승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대니엘 강(미국)이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4위에 안착했다. 같은 공동 4위 그룹 브룩 헨더슨(캐나다), 아타야 티티쿨(태국) 역시 우승을 노린다.

    기사제공 골프다이제스트


    골프다이제스트
    한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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