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챔프 맞아?…레이커스, 와일드카드 걱정 신세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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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는 최근 느닷없이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시즌 전에 이미 결정했던 일종의 와일드카드 경기인 ‘플레이인(Play-In)’ 방식에 불만을 표시했다.

    이유는 자칫 정규리그 72경기 외에 2경기를 더 뛰어야 할지도 모르게 생겼기 때문이다.

    제임스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자 LA 레이커스는 시나브로 서부 콘퍼런스 7위까지 떨어졌다.

    레이커스가 7위로 정규리그를 마친다면, 7~10위가 벌이는 ‘플레이인’ 경기를 치러야 한다. 8위 팀과 경기를 해서 이기면 곧바로 7번 시드블 받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지만, 여기서 지게 되면, 9~10위 팀 경기 승자와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을 놓고 경기를 또 해야 한다. 여기서 이기면 8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올라가게 되지만, 지게 되면 짐을 싸야 한다.

    최악의 경우, 레이커스는 정규리그 7위를 해놓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제임스가 불만을 토로한 이유다.

    이런 상황이 싫으면, 제임스는 곧바로 경기에 나서 팀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

    그러나, 그럴 처지가 못 된다. 부상 후유증이 아직 가시지 않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데니스 슈뢰더마저 코로나19 관련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이래저래 레이커스로서는 힘든 시즌을 치르고 있다.

    레이커스는 5경기를 남겨놀고 있다. ‘플레인’을 피하려면 6위 포틀랜드 트레일브레이저스 벽을 넘어야 한다.

    포틀랜드에 1경기 차 7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뒤집을 기회는 있다.

    그러나, 제임스와 슈뢰더 없이 포틀랜드를 제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서부 콘퍼런스 2위 피닉스 선즈와 동부 콘퍼런스 뉴욕 닉스전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장성훈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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