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 손흥민 스피드와 움직임 못 막더라…英 매체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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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존재감이 어마어마했다.

    손흥민은 21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4분과 후반 43분 두 골을 기록해 팀의 3-1 승리에 앞장섰다.

    지난 8일 에버턴과 28라운드 득점 후 두 경기에서 침묵했던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만점 활약’을 펼치며 건재함을 알렸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한 경기에서 두 골 이상을 넣은 건 이날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리그 12호, 13호 골을 연달아 터트리면서 디오구 조타(리버풀)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득점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경기 내내 손흥민의 번뜩이는 움직임이 상당했다. 웨스트햄 수비진은 손흥민 움직임을 제어하지 못했다. 특히 퀴르 주마가 경기 내내 손흥민에게 시달렸다. 자책골을 기록하는 등 불안한 모습이 이어졌다.

    영국 매체 ‘유로스포츠’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호흡, 여기에 새로운 파트너인 데얀 쿨루셉스키의 조합으로 웨스트햄을 이겨냈다”라며 “웨스트햄의 수비진, 특히 주마는 손흥민의 스피드와 움직임을 감당해내지 못했다. 손흥민의 공이 없는 움직임은 토트넘에 큰 힘이 되었다”라고 분석했다.

    경기 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손흥민을 칭찬했다. 그는 “손흥민은 중요한 선수이고, 오늘 자신이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때로는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 선수들과 ‘톱 플레이어’들은 그 순간을 이겨낸다. 손흥민은 좋은 선수이자 중요한 선수이며, 동시에 좋은 사람”이라며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손흥민은 “우리는 초반부터 경기를 잘 풀어갔다. 특히 전반에 잘했다”며 “A매치 휴식기 전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겨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케인과 함께 경기하는 건 정말 즐겁다. 그는 오늘 내게 두 개의 도움을 줬고, 다음엔 내가 그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나는 언제나 케인이 득점하기를 원하고, 친구로서 그가 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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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재 기자

    안녕하세요 스포티비뉴스 이민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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