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2억인데 내가 후보 GK라니…맨유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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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딘 헨더슨이 경기 출전을 위해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딘 헨더슨이 다비드 데 헤아로부터 주전 자리를 되찾지 못한다면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 싶어한다”며 “1월에 이적할 가능성은 낮다. 뉴캐슬은 주급 12만 파운드(약 2억 원)를 받는 헨더슨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딘 헨더슨은 맨유가 키워낸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다. 2016년 7월부터 잉글랜드 하부리그 팀에 임대를 다니며 경험을 쌓은 헨더슨은 2018년 7월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빛을 보기 시작했다. 2018-19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46경기 전 경기에 출전한 헨더슨은 21경기를 무실점으로 끝냈다. 실점은 41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1점이 안 되는 선방 능력을 보여줬다. 셰필드는 리그 2위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했다.

    EPL로 승격한 셰필드는 다시 한 번 헨더슨을 임대 영입했다. 헨더슨은 원소속팀인 맨유와의 경기를 제외한 리그 전 경기에 출전했다. 33실점, 13경기 무실점을 기록했다. 셰필드는 승격 첫 시즌 9위라는 성적을 내며 돌풍을 일으켰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돌아온 딘 헨더슨은 데 헤아와의 주전 경쟁을 해야 했다. 시즌 초반 리그에서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컵 대회만 출전했다. 하지만 시즌 후반 데 헤아를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빼앗았다. 헨더슨은 모든 대회에서 총 26경기에 나와 22실점 13경기 무실점으로 좋은 방어 능력을 보여줬다.

    2021-22시즌 데 헤아와의 주전 경쟁에서 앞설 거라 예상됐던 헨더슨의 발목을 잡은 것은 부상이었다. 유로 2020을 앞두고 엉덩이를 다친 헨더슨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리그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잠시 경기장을 떠났다. 그 사이 데 헤아는 뛰어난 선방 능력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 데 헤아는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전 경기에 출전했다. 15경기 24실점 2경기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모든 실점을 데 헤아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는 상황이다. 헨더슨은 이번 시즌 웨스트 햄과의 리그컵 경기가 유일한 1군 경기였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헨더슨의 컵대회 출전 기회도 사라졌다.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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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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