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박태환 황선우, 男 자유형 200m 주니어 세계 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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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우충원 기자] 한국 남자 자유형의 기대주인 황선우(서울체고)가 세계주니어신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16일 제주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릴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 나선다. 황선우는 지난해 11월 경영 국가대표 선발 대회 자유형 200m서 1분 45초 92의 세계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미 황선우는 지난 15일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 04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황선우의 기록은 올해 남자 자유형 100m 세계 7위에 해당한다. 

    황선우는 ‘올림픽 자격기록’(Olympic Qualifying Time·OQT), 이른바 A기준기록(48초57)을 달성한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생애 첫 올림픽 출전도 확정지었다.

    참고로 남자 자유형 100m 세계기록은 세사르 시엘류 필류(브라질)가 보유한 46초91다. 아시아기록은 닝저타오(중국)가 기록한 47초65다.

    자유형 200m 기록 달성도 관심거리다. 도쿄 올림픽 개막 여부와 상관없이 황선우는 쑥쑥 자라고 있다. 

    한편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나선 김서영(경북도청)은 2분 10초 66으로 우승하며 2012 런던 대회 이후 3회 연속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김서영은 이어 출전한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는 59초84를 기록하며 4위에 그쳐 도쿄올림픽에는 개인혼영 200m 한 종목에만 나설 수 있게 됐다.  /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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