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회춘했다…머리 심고 눈에 띄게 달라진 아스널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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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아스널 소속 수비수 롭 홀딩(26)이 모발 이식 후 눈에 띄게 완전히 달라졌다. 최근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까지 등장한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제대로 회춘했다는 표현까지 등장할 정도다.

    아스널은 지난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런던 콜니 훈련장에서 진행된 선수들의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홀딩이 등장하는 모습이 단독으로 잡혔는데, 이를 두고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Thick Accent’는 “아스널 팬들은 홀딩의 머리가 완전히 달라진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의 모습은 180도 달라졌다. 모발 이식은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이제는 새로운 사람처럼 보인다”면서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홀딩의 사진이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다”고 전했다.

    실제 팬들은 SNS에 과거 사진과 현재를 비교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그리고 하나같이 “홀딩이 머리를 심더니 제대로 회춘했다”고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잘 어울린다” “예전과 비교했을 때 완전히 대비된다” “아스널 훈련장에 새로운 젊은 선수가 발견됐다” “20대 초반의 모습을 되찾았다” “이래서 선수들이 모발 이식을 하는 건가”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홀딩은 지난 2016년 뛰어난 잠재력을 보이자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당시만 하더라도 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선수가 아니었기에 큰 기대를 하진 않았다. 스타플레이어를 원하는 일부 팬들은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설상가상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장기 부상 속에 이탈까지 했다.

    그러나 건강하게 복귀한 후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과거 안정감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개선됐고, 확실히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지난 시즌 공식전 39경기에 출전해 아스널의 후방을 지켰다. 다만 이번 시즌은 벤 화이트(24)가 새롭게 합류한 데 이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24)가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하더니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개막 후 2경기 나왔다가 주로 컵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중이다.


    사진 =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Thick Accent

    기사제공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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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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