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69분 출전’ 프라이부르크, 레버쿠젠 1-2 패…‘리그 6위로 UEL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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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슈팅을 시도하는 레버쿠젠 공격수 패트릭 쉬크. Getty Images 코리아

    프라이부르크가 레버쿠젠을 상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리그 6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프라이부르크는 1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과 ‘2021-2022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1 34라운드’ 일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팀 레버쿠젠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루카스 아라리오-패트릭 쉬크, 파울리뉴-에세키엘 팔라시오스-율리안 바움가르틀링거-무사 디아비, 댈리 싱크흐라번-에드몽 탑소바-요나단 타-오딜론 코수누, 안드레이 루네프가 나섰다.

    원정팀 프라이부르크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루카스 횔러, 빈센조 그리포-정우영-롤란드 설러이, 니콜라스 회플러-막시밀리안 에게스테인, 크리스티안 귄터-니코 슐로터벡-필립 라인하르트-루카스 퀴블러, 마크 플레켄이 출전했다.

    전반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프라부르크는 최전방 횔러를 비롯해 2선의 그리포, 정우영, 설러이을 앞세웠다. 레버쿠젠은 파울리뉴, 디아비를 통해 측면을 파고들었으며, 최전방 쉬크의 높이를 이용했다.

    프라이부르크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볼을 에게스테인이 재차 크로스를 올렸고, 박스 안 횔러가 헤딩으로 돌려놓았지만 골대를 맞았다.

    레버쿠젠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35분 파울리뉴가 올린 코너킥을 쉬크가 수비 경합을 이겨내고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빗나갔다.

    이어 프라이부르크가 전반 막판 다시 한번 득점을 노렸다. 전반 44분 박스 앞 회플러가 내준 패스를 그리포가 먼 쪽 골대를 향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전 레버쿠젠이 앞서갔다. 후반 8분 역습 과정에서 수비를 무너트린 쉬크가 골키퍼와의 1 대 1 찬스에서 패스를 내줬고, 이를 알라리오가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양 팀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레버쿠젠은 로베르트 안드리히, 카를레스 아랑기즈(후반 15분), 미첼 바커(후반 21분), 세르다 아즈문, 피에로 인카피에(후반 38분)를, 프라이부르크는 킬리안 실딜리아(후반 16분), 닐스 페테르센, 야닉 하베러(후반 24분), 에르메딘 데미로비치, 조나탕 슈미트(후반 34분)를 투입했다.

    프라이부르크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후반 44분 뒷공간을 파고든 슈미트가 내준 볼을 침투하던 하베러가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프라이부르크가 총공세에 나서며 고군분투했으나 경기 막판 레버쿠젠이 역습 상황에서 골키퍼가 공격에 참여한 틈을 타 팔라시오스가 빈 골문에 추가 득점을 터트렸다. 결국 경기는 1-2로 종료됐다.

    이로써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55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우니온 베를린이 승점 57점으로 순위 역전에 성공하며 프라이부르크는 6위로 내려앉게 됐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을 확정짓게 됐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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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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