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구단주님 깜짝 서프라이즈”…최주환 감동시킨 ‘용진이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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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SG 랜더스의 내야수 최주환 인스타그램.

    [OSEN=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내야수 최주환이 깜짝 선물을 받고 “야구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시즌 개막전에서 홈팀 SSG 랜더스가 원정 팀 롯데 자이언츠를 5-3으로 꺾었다. 이날 결승타 주인공은 ‘이적생’ 최주환으로 홈런 2방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 활약을 펼쳤다.

    시범경기 동안 16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그는 개막전에 앞서 “시범경기는 잊어줬으면…” 했다. 하지만 정규시즌 개막전부터 펄펄 날았다. 2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 안타를 치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투런을 날렸다. 8회에는 최정과 함께 시즌 1호이자 팀 1호 백투백 홈런까지 완성했다.

    이런 최주환의 활약을 두고 개막전을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던 정용진 SSG 구단주가 선물을 보낸 것이다. 팀 창단 후 역사적인 개막전에서 승리를 축하하고 빼어난 활약을 펼친 최주환에게 ‘용진이형 상’이라면서 “위 선수는 2021년 개막전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SSG 랜더스 창단 첫 승리를 견인했기에 ‘용진이형 상’을 수여하고 매우매우 칭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상장을 전달했다.

    최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 구단주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그는 “생각지도 못한 정용진 구단주님 깜짝 서프라이즈 ‘용진이형상’.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힘내서 야구 잘 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 구단주는 개막전이 열리기전 SSG랜더스필드를 방문해 야구장 곳곳을 둘러보고 팀이 팽팽한 승부 끝에 승리를 거둔 9회까지 남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 종료 후 “창단 첫 승, 김원형 감독의 첫 승 축하한다. 오늘 정말 멋진 경기였다.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축하를 건네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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