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크게 좋아진다 삼성 FA 주포 복귀 임박, 기대감도 급상승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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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천,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삼성 오재일이 중견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email protected]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전력이 훨씬 좋아질 것이다”.

    남다른 기대감이 담겨 있는 말이었다.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퓨처스 실전에 나선 오재일(35)의 복귀를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다. 

    오재일은 지난 23일 LG 트윈스외의 퓨처스 경기에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예기치 않은 내복사근 부상으로 이탈 한 달만의 첫 실전에서 특유의 해결사 기질을 보였다. 

    허 감독은 “스윙도 가볍고 통증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 한 경기만 보고 결정하기는 어렵다. 주말까지 지켜보고 2군에서 더 할 것인지, 1군으로 불러올릴 것인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첫 경기는 지명타자로 출전한 만큼 이제는 1루 수비 능력까지 점검해야 1군 콜업이 가능하다는 원론적인 발언이었다. 

    동시에 삼성 타선을 언급하면서 오재일에 대한 강한 기대감도 보였다. “우리 타선이 업다운이 있다. 상대 투수에 따라 편차가 있다. 다만 작년에 비해 용병(피렐라)이 중심을 잡아주고, 장타력 등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재일이 돌아와서 3번, 4번, 5번 등 어떤 타선이든 관계없이 자기 몫을 할 것이다. 수비에서 비중도 높다. 돌아온다면 팀 전력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다”고 예상했다. 

    30홈런이 가능한 타격, 국내 1루수 가운데 가장 낫다는 수비까지 겸비한 오재일은 자타공인의 주전타자이다. 주말 점검을 무사히 마치고, 다음주부터 정상 가동한다면 삼성의 공수는 훨씬 탄탄해진다. 

    삼성은 22~23일 연패를 당했지만 구자욱, 강민호, 피렐라, 김지찬, 강한울 등이 활발한 타격을 하고 있다. 오재일의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삼성의 공격야구에 대한 기대감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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