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정지석 41득점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3-1 승리 선두 수성 [인천: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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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승재 기자) 대한항공 점보스가 임동혁과 정지석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대한항공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15, 25-14, 25-18) 승리를 거뒀다. 1,2라운드에서 한국전력에 패했던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설욕에 성공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2연승 행진을 달리며 시즌 11승(7패), 승점 33점을 획득,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2연패 수렁에 빠지며 시즌 7패(10승)를 기록, 3위에서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링컨이 빠진 가운데, 임동혁이 23득점, 정지석이 서브 에이스 4개를 바탕으로 18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전력은 서재덕이 9득점, 신영석이 7득점을 올리며 분투했으나 상대의 강한 서브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맞았다. 

    ◆ 초반은 다우디, 후반은 서재덕, 한국전력의 기선제압(25-22)

    1세트 초반은 한국전력이 주도했다. 다우디의 활약에 힘입어 5점차까지 앞서나가며 주도권을 쥐었다. 대한항공도 링컨을 앞세워 경기를 풀어나갔지만 범실에 발목을 잡히며 리드를 내줬다. 1세트 중반 대한항공은 링컨과 곽승석의 활약으로 1점차까지 추격했지만, 한국전력은 서재덕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결국 한국전력은 박철우의 퀵오픈 공격으로 25점을 선취, 1세트를 가져왔다. 

    ◆ 링컨 뺀 대한항공, 정지석+임동혁 14득점으로 2세트 원점(25-15) 

    대한항공은 2세트 초반부터 외국인 선수 링컨을 빼고 2세트에 임했다. 6-6 동점 상황에서 3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대한항공은 13-11 상황서 진성태의 블로킹과 정지석의 오픈 공격으로 5점차까지 점수를 벌리는 데 성공했고, 정지석의 5연속 득점에 힘입어 22-14, 8점차까지 앞서나갔다. 분위기를 가져온 대한항공은 임동혁의 마지막 득점으로 2세트 10점차 승리에 성공했다.

    ◆ ‘정지석 6득점’ 3세트에도 빛난 대한항공의 서브 에이스(25-14) 

    기세가 오른 대한항공은 3세트 초반도 주도했다. 임동혁의 3연속 득점으로 4점차까지 앞서나갔다. 이후 한선수의 블로킹과 한선수-정지석의 서브 에이스로 7점차 15점까지 선취한 대한항공은 진성태의 속공으로 20점을 선취한 뒤 정지석의 블로킹으로 25점 고지를 밟으며 3세트도 따냈다. 반면, 한국전력은 2세트 부진했던 다우디를 빼고 3세트에 임했으나 대한항공의 서브를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면서 3세트를 내줬다.  

    ◆ 임동혁 펄펄 난 대한항공, 4세트 따내며 승리(25-18) 

    4세트 초반도 대한항공이 주도했다. 임동혁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10점을 선취, 4세트 기선을 제압했다. 임동혁의 활약은 그 뒤에도 계속 이어졌다. 후위 공격과 퀵오픈 가리지 않고 상대 코트에 강스파이크를 꽂아 넣었고, 블로킹으로도 점수를 올리며 대한항공의 공격을 봉쇄했다. 정지석의 연속 퀵오픈 성공과 한선수의 블로킹 등 4연속 득점을 올린 대한항공은 7점차 20점을 선취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대한항공이 끝까지 리드를 지켜가며 3-1 역전승에 성공했다. 

    사진=인천, 김한준 기자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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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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