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부 득점왕 2년 만에 스페인 1부까지 진출한 22세 日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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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FC도쿄 소속으로 베이징 궈안과의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하라 다이치(가운데). /AFPBBNews=뉴스1
    일본 3부리그 득점왕 출신의 일본인 공격수 유망주가 유럽 빅리그에 진출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는 25일(한국시간) “NK 이스트라 1961(크로아티아)에서 뛰던 공격수 하라 다이치(22)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알라베스 구단은 “하라는 190cm의 장신 윙어로 양 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스피드와 골 결정력 등을 두루 갖췄다고 평가받는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시즌 크로아티아 이스트라에서는 리그와 컵대회 포함 18경기에 출전해 8골 3도움을 기록했다고 알라베스 구단은 덧붙였다.

    일본 FC도쿄 유스팀 출신인 하라는 지난 2019년 FC도쿄 23세 이하(U-23)팀 소속으로 19골을 넣어 일본 J3리그(3부)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듬해 FC도쿄 1군으로 승격해 J리그 26경기에서 3골을 넣었고, 올해 1월 크로아티아 이스트라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반 시즌 동안 크로아티아 리그 2골, 컵대회 6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보여준 그는 유럽 빅리그인 라리가 무대까지 누비게 됐다.

    일본에선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을 거쳐 지난 2019년엔 U-20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번 도쿄올림픽 명단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5일 하라 다이치 영입을 공식 발표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구단. /사진=알라베스 SNS 캡처

    기사제공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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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석 기자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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