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월드컵 막는다, “수비 못해, 득점 기회 많을 것” 호주 신예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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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호주 축구대표팀의 신예 공격수가 일본을 도발했다.

    호주는 오는 24일 오후 6시 10분(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베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B조 9차전을 치른다.

    현재 호주는 4승 3무 1패 승점 15점으로 3위에 머물러 있다. 2위 일본(승점18)과 격차는 3점. 이 경기를 잡으면 골득실로 일본을 밀어내고, 2위를 탈환할 수 있다. 30일 사우디아라비아까지 격파하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그야말로 사생결단이다. 호주는 우루과이 연령 대표 출신으로 2015년 호주 시민권을 획득한 34세 베테랑 공격수 브루노 포르나롤리(퍼스글로리)를 뽑는 등 일본을 꺾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주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이번에 처음 A대표팀에 승선한 니콜라스 다고스티노(24, 멜버른FC)가 일본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고스티노는 지난 15일 일본 빗셀 고베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팀은 연장 끝에 3-4로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으나 다고스티노의 활약은 눈부셨다.

    ‘The Australian’과 인터뷰에 응한 그는 “최근에 일본 팀을 상대했다. 어떤 흐름으로 갈지 알고 있다”면서, “그들은 좋은 테크닉, 전술, 피지컬을 갖췄다. 공을 소유하면 매우 날카롭지만, 수비적으로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고 수비 불안을 지적했다.

    이어 “나는 고베전에서 스스로 증명했다. 바로 골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 말이다. 이번에 일본 대표팀과 맞대결에서도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일본의 월드컵 진출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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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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