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신태용호, SEA게임 4강 태국과 90분 0-0…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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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hangsuek_TH 트위터 캡처.

    [OSEN=노진주 기자] 신태용호가 90분 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51)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19일 오후 6시(한국시간) 베트남 남딘 티엔쯔엉 스타디움에서 태국 U-23 대표팀과 ‘2021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경기를 치러 전후반을 0-0으로 마쳤다. 연장전에 돌입한다.

    인도네시아는 앞서 조별리그 A조에서 3승1패, 조 2위로 4강에 안착했다. 태국은 B조 1위(3승1패)로 준결승에 올랐다.

    전반 3분 인도네시아가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클록이 나섰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초반은 인도네시아가 경기를 주도했다. 여러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번번이 골과는 연이 없었다.

    태국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27분 데이비스가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는 에르난도 골키퍼 손을 스친 뒤 골대 위로 향했다.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인도네시아에서 자책골이 나올 뻔했다. 후반 21분 리도 라마다니가 우측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걷어낸다는 것이 골문 안쪽으로 향했다. 공이 골대 위로 가면서 인도네시아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후반 32분 인도네시아는 연이은 코너킥 찬스에서 가까운 골대를 보고 들어가는 패턴으로 골을 노렸지만 이마저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90분 내에 승부를 보지 못한 두 팀은 연장전으로 향했다.

    한편, 당초 이 대회는 작년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년 순연 개최됐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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