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명장 펩이 찍었다 은퇴 후 내 밑에서 코치해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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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페르난지뉴(36)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으로부터 코치 제안을 받았다.

    브라질 축구 전문기자 조르제 니콜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페르난지뉴의 거취를 다뤘다. 30대 중반이 된 페르난지뉴는 맨시티서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다. 그래선지 1월 이적 시장에서 브라질 복귀 이야기가 서서히 들린다.

    페르난지뉴는 브라질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브라질 무대라면 아직 현역으로 경쟁력이 있다. 페르난지뉴는 고민하고 있지만 당장은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니콜라는 세 가지 이유를 들어 페르난지뉴의 맨시티 잔류에 무게를 뒀다. 2013년부터 줄곧 맨시티에서 뛰었던 페르난지뉴는 구단을 향한 애정이 크다. 이번 시즌에는 즉시전력감에서 멀어진 모양새지만 계약기간을 채우려는 의지다.

    둘째로 과르디올라 감독의 제안이 마음을 흔들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 부임 후 페르난지뉴의 높은 전술 이해도를 만족해 했다. 실제로 페르난지뉴는 변화무쌍한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을 포지션 상관없이 소화했다. 상당한 축구 지능을 갖춘 페르난지뉴를 눈여겨 본 과르디올라 감독은 은퇴 후 맨시티의 코칭 스태프로 일하길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이후에도 함께 하자는 러브콜이자 명장이 좋은 지도자 감으로 삼은 셈이다.

    아직 페르난지뉴는 결정하지 않았다. 여전히 내년에도 현역으로 뛰려는 욕심이 크기 때문. 여러모로 페르난지뉴 앞에 놓인 선택지는 많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추천으로 은퇴를 하더라도 맨시티 벤치에 앉을 가능성도 상당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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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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