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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감독으로부터 외면당한 맨유의 수비수들이 여름에 팀을 떠나길 희망하고 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에릭 바이와 필 존스 모두 팀을 떠날 생각이 있음을 동료들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 모두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재임 시절 구단과의 재계약에 서명했다. 존스는 2019년 2월 4년 계약 연장에 동의했고, 바이는 2021년 봄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재계약 이후 두 선수는 부상으로 신음했고 라파엘 바란, 해리 맥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가 중용되면서 경기 출전 시간이 줄어들게 됐다.
또한 2021년 11월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고 랄프 랑닉 임시 감독 부임 후 두 선수는 외면받았다. 특히 바이는 랑닉 부임 후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존스와 바이는 신임 감독으로 부임 예정인 에릭 텐 하흐에게 평가받기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선수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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