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택 감독, 외국인 싸움 졌다…노란 부상이었지만 채선아 잘 버텨줘 [대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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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수원, 지형준 기자]1세트 인삼공사 이영택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2.01.04 /[email protected]

    [OSEN=대전, 이상학 기자] KGC인삼공사가 3연패에 빠졌다. 

    KGC인삼공사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GS칼텍스에 1-3(21-25 22-25 25-21 23-25)으로 졌다. 이소영이 이적 후 개인 최다 28점으로 분전했지만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최근 3연패에 빠진 4위 인삼공사는 12승10패 승점 37점으로 제자리걸음. 4연승을 달린 3위 GS칼텍스(15승8패 승점 46)와 격차가 9점으로 벌어졌다. 인삼공사가 1경기를 덜 치르긴 했지만 3~4위 준플레이오프가 승점 3점 이내일 경우 성사되는 만큼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영택 인삼공사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잘해줬는데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지지 않았나 싶다. 옐레나가 자기 역할을 전혀 못해줬다. 컨디션은 괜찮았는데 하효림과 호흡이 잘 안 맞은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다른 부분까지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옐레나가 16점 공격 성공률 30.43%에 그친 반면 GS칼텍스 모마는 36점 공격 성공률 48.48%로 폭발했다. 

    주전 리베로 노란이 무릎 부상으로 빠졌지만 대신 나온 채선아가 잘 버텨줬다. 이 감독은 “노란이 지난 경기에서 리시브를 하다 무릎이 살짝 꺾였다. 오른쪽 내측 인대 부상인데 그렇게 심한 상태는 아니다. 5라운드에는 나올 것이라 보여진다”며 “채선아가 잘 버텨줬다. 부담스런 상황이었지만 계속 준비했기 때문에 믿고 기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삼공사는 이틀을 쉬고 난 뒤 16일 김천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한다. 이 감독은 “어려운 위기 상황이지만 선수들이 단합해서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5라운드에는 노란과 염혜선이 부상에서 복귀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한테 분명 기회가 있을 것이다. 남은 4라운드 2경기를 잘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OSEN
    이상학 기자

    OSEN 이상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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