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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루마니아행 가능성
이다영의 그리스 소속구단이었던 PAOK 테살로니키가 이다영과 작별을 고했다. (PAOK 테살로니키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그리스 무대에서 한 시즌을 보낸 이다영(26)의 계약이 공식 종료됐다. 구단도 작별인사를 남겼다.
그리스 여자배구 A1리그의 PAOK 테살로니키는 20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이다영의 사진을 게재하며 “다시 만날 때까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은 이다영이 PAOK 유니폼을 입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PAOK는 1년간 활약한 이다영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다영도 해당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달며 화답했다.
이다영은 지난해 학교폭력 이슈로 국내 무대에서 뛰지 못하게 되면서 PAOK와 1년 계약을 맺고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그리스로 떠났다. 무릎 부상을 당한 이재영은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한 반면, 이다영은 꾸준히 출전했다.
계약이 만료된 이다영은 루마니아 리그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시즌 그리스 리그 올림피아코스의 파리시 감독이 루마니아 리그로 옮기면서 이다영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기사제공 뉴스1
권혁준 기자(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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