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뺏어?…호날두, 지나친 골 욕심이 만들어낸 참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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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의 지나친 골 욕심이 팀에 피해를 줬던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이를 발판 삼아 지난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10년 동안 구단의 각종 기록을 새로 썼다. 특히 레알 유니폼을 입고 450골을 터뜨리며 통산 최다 득점자에 올라있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2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현재 호날두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도 괴력을 뽐내고 있다. 호날두는 30대 중반이 넘은 나이에도 이탈리아 세리에A 24경기에 출전해 2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치로 임모빌레(36골, 라치오)에 5골 차로 아쉽게 리그 득점왕을 놓쳤지만 이번에는 개인 타이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특히 호날두는 개인 통산 771골을 기록 중이다. 스포르팅 리스본, 맨유, 레알, 유벤투스를 거치면서 프로 무대에서만 668골을 터뜨렸고 최근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03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뛰어난 득점력을 갖춘 호날두지만 이로 인해 이기적인 선수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이와 관련해 “호날두는 현재 공식적으로 개인 통산 최다 득점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떤 상황과 대가를 치르더라도 골을 넣겠다는 그의 의지는 상당히 긍정적인 요소지만 때로는 팀에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가 소환한 장면은 지난 2012년 호날두가 레알 소속으로 오사수나를 상대했던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메수트 외질의 패스를 받은 곤살로 이과인이 득점 기회를 맞았다. 그는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하려고 했지만 옆에서 함께 쇄도하던 호날두가 그 찰나에 공을 향해 달려들었다.

    결국 호날두와 이과인이 뒤엉키면서 완벽한 찬스가 무산됐다. 이에 대해 팬들은 “호날두의 완벽한 수비”, “호날두의 이기심이 화를 불렀다. 그는 뻔뻔스럽게도 이과인의 기회를 무산시킨 뒤에 불평을 하고 있다”고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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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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