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우상 호날두와 화기애애한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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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인환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우상 호날두와 화기애애한 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프랑스와 포르투갈은 2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서 열린 유로 2020 F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서 2-2로 비겼다. 레알 마드리드서 한솥밥을 먹었던 카림 벤제마(프랑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나란히 2골씩 터뜨리며 활약했다.

    프랑스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5,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해 스위스와 격돌한다. 포르투갈은 승점 4, 조 3위로 16강에 안착해 피파랭킹 1위 벨기에와 만난다. 헝가리와 2-2로 비긴 독일은 2위로 16강에 올라 잉글랜드와 맞붙는다.

    이날 호날두는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터트리면서 대회 3경기서 5골을 넣는 저력을 뽐냈다. 그는 이란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알리 다에이가 보유한 A매치 역대 최다골(109골)과 타이 기록을 세웠다. 2003년 포르투갈 A대표팀에 데뷔한 그는 18년간 178경기에 출전해 109골을 기록을 세우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날 무승부로 나란히 16강 진출에 성공한 포르투갈과 프랑스이기에 경기 후 선수들끼리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킬리안 음바페와 호날두의 만남이었다. 음바페는 어릴 때부터 호날두의 진성 팬으로 알려졌다.

    평소 음바페는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에 대해서 “나보다 두 사람이 더 뛰어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나는 그들과 같은 레벨이 아니다”라면서 “호날두와 메시는 축구계 1인자 자리를 10년 넘도록 지켰다. 나랑 비교할 수가 없는 선수들”이라고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경기 후 계단에서 웃으며 16강 진출을 즐기고 있는 호날두와 음바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순간포착’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경기 후 두 사람은 유니폼을 교환했다. 

    사진 속에서는 호날두가 음바페에게 다가가서 친숙한 미소와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우상의 유니폼을 얻은 음바페도 수줍은 미소와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날두와 음바페는 계단에서 인터뷰장까지 함께 걸어가며 여러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포츠바이블 캡쳐.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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