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레알행 막아! 프랑스 전현직 대통령들까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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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막기 위해 프랑스 전현직 대통령까지 나섰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는 음바페의 이적이 국가적인 문제라고 보고 있다. 전현직 대통령들이 음바페와 파리 생제르맹(PSG) 사이에서 중재를 시도했다”라고 전했다.

    음바페는 향후 발롱도르가 가장 유력한 월드클래스 선수다. AS모나코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낸 음바페는 PSG 유니폼을 입고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프랑스 리그 내에선 최강으로 군림한 PSG는 UEFA만 가면 좀처럼 꾸준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올 시즌도 음바페는 PSG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리그 34경기에 나서 25골 17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도움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런 음바페가 다음 시즌엔 프랑스에 없을 가능성이 크다. 레알이 오랫동안 음바페 영입을 시도했고 음바페 역시 레알행을 원하면서 PSG를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물론 PSG는 음바페를 붙잡기 위해 재계약을 제안했다. 그러나 음바페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었다. 한때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긴 했지만 루머에 그치면서 음바페의 레알행은 기정사실화됐다.

    그러자 프랑스 정부까지 음바페의 레알행을 막기 위해 나섰다.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음바페의 이적이 국가적인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 매체는 “에마뉘엘 마크롱 현 대통령과 니콜라 사르코지 전임 대통령까지 나서서 음바페와 PSG 사이에서 중재를 시도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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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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