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관리 어때?… 포체티노 “이미 손흥민 같은 슈퍼스타랑 함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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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과 함께했던 때를 회고했다.

    영국 매체 ‘HITC’는 27일 포체티노 감독이 ‘데일리 메일’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 명성이 높은 선수들을 관리하는 게 어떤가’에 관한 질문을 받았고, 이에 대한 답으로 손흥민의 이름을 꺼냈다.

    그는 “우리는 토트넘에서 슈퍼스타들과 함께 일했다. 월드컵을 들어 올린 프랑스의 캡틴 위고 요리스를 비롯해 해리 케인, 손흥민과 매일 함께했다”라고 말했다.

    이미 이름값이 높은 선수들과 호흡했기에 PSG에서의 생활이 아무 문제 없다는 말씨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금 우리는 PSG에서 네이마르, 음바페, 마르코 베라티, 케일러 나바스 등 다수의 재능있는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들을 관리하는 방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 어린 자세”라고 설명했다.

    ‘HITC’는 포체티노 감독의 인터뷰에 관해 “그가 토트넘의 슈퍼스타로 손흥민과 케인을 지목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토트넘에서 가장 훌륭한 두 선수이며 대부분의 사람에게 세계적인 선수로 여겨진다”라고 인정했다.

    다만 요리스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선택이지만, 월드컵 우승을 비롯해 거둔 성과는 어마어마하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지휘할 때, 요리스를 높게 평가한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 아래 성장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성 첫 시즌에는 고초를 겪었지만, 이후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 휘하에서 케인,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 밀란)과 ‘DESK 라인’으로 명성을 떨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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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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