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완벽투 삼성, 3연속 위닝시리즈…롯데, 3연속 루징 [부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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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부산,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에서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삼성이 선발 원태인의 역투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3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삼성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0으로 승리를 거뒀다. 3연속 위닝시리즈 행진으로 시즌 8승6패를 마크했다. 롯데는 3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하면서 시즌 5승8패가 됐다. 롯데는 2경기 연속 무득점. 

    삼성이 전날 경기 대승의 기운을 이어 초반 리드를 잡아 나갔다. 삼성은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자욱이 박세웅의 초구 148km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시즌 3호.

    3회초에는 이학주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김지찬이 범타로 물러났지만 구자욱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2사 1,2루 기회를 이었고 박해민의 우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5회초에는 선두타자 김헌곤이 2볼 2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6구 째 137km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2경기 연속 홈런. 3-0의 리드를 잡았다.

    삼성은 7회초에 다시 점수를 뽑았다. 강한울과 이원석의 좌전안타, 그리고 김헌곤의 행운의 내야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보내기 번트를 시도했는데 3루 라인을 타구 그대로 굴러갔고 페어지역에 머물렀다. 무사 만루 기회에서 이학주가 2루수 병살타를 때렸지만 1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는 롯데 투수 구승민이 멈춤동작 없이 투구를 하는 보크를 범하면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8회에는 강민호의 적시타, 이원석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 승부에 확실한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선발 원태인이 7이닝 102구 3피안타 1볼넷 1사구 10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지난 13일 대구 한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을 세웠다. 역대 42번째, 토종 투수로는 33번째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이 선제 솔로포 포함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는 등 9안타 7득점으로 응집력 있는 활약을 펼쳤다.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6이닝 4피안타(2피홈런) 2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펼쳤지만 원태인에 미치지 못했다. 타선도 이틀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하며 경기를 내줬다./[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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