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현수 여름에 영입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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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때 국가대표 중앙 수비 조합이었던 김영권과 장현수(왼쪽부터) 조합을, 여름에 울산에서 볼 수 있을 가능성이 커졌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울산 현대가 이번 여름에 ‘김앤장(김영권, 장현수)’ 조합을 완성하려고 한다. 겨울에 사실상 영입이 어려웠지만, 여름에 장현수를 데려오려고 한다.

    축구계 관계자는 “장현수를 이번 겨울에 영입하기 어려웠지만, 여름에 데려오기로 결정했다. 양 측이 올여름 울산에 합류하기로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알렸다.

    장현수는 알힐랄과 올해 6월까지 계약이다. 자유계약대상자(FA)가 아니라서 이적료가 발생한다. 선수가 울산행을 원해도 알힐랄이 재계약까지 검토한 상황에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박주영, 아마노 준 등을 영입했던 당시 울산 측도 “알힐릴과 이적료가 풀리지 않아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여름에 알힐랄과 계약이 끝난다면, 자유계약대상자(FA)로 울산에 합류할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겨울부터 김영권 파트너로 장현수를 고민했다. 장현수가 울산에 온다면 K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 조합이 구축된다.

    김영권과 장현수는 한동안 한국 대표팀 주전 중앙 수비 조합이었다. 하지만 장현수가 병역 특례활동 서류조작으로 영구 퇴출 중징계를 받으면서 볼 수 없었다. 울산 고위 관계자도 “여름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김영권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당장 장현수 영입은 어렵지만, 울산 중앙 수비수 뎁스는 충분하다. 김영권, 김기희, 김현우 등을 보유하고 있고 9월에 정승현이 김천 상무에서 돌아온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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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성 기자

    안녕하세요. 스포티비뉴스 박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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