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동경, 독일 명문 샬케가 강력히 원해” 獨 매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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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동경(24, 울산현대)이 독일 명문 FC 샬케 04의 러브콜을 받았다.

    독일 매체 ‘스포츠 90’은 14일(한국시간)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을 찾는 FC 샬케가 K리그 울산 현대에서 뛰는 이동경을 눈여겨보고 있다. 이동경은 이전부터 유럽 진출의 꿈을 품고 있던 선수”라고 전했다. 이어 “이동경은 공격 전개에 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선수다. 오른쪽 윙어로도 뛸 수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A매치 6경기 출전했다”고 소개했다.

    다른 매체 ‘푸스발 트랜스퍼스’ 역시 이동경을 향한 샬케의 관심을 들려줬다. “샬케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동안 선수 보강에 힘을 쓰려고 한다. 그중 이동경 영입에 큰 관심이 있다. 이동경 소속팀 울산은 마땅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동경을 이적시키겠다는 자세”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동경은 앞서 일본 J리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비롯해 몇몇 유럽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MLS의 밴쿠버 화이트캡스 이적설이 있었고, 특히 2020년에는 포르투갈의 보아비스타 이적에 근접했다”고 덧붙였다.

    이동경을 주시하는 샬케는 1904년에 창단된 독일 명문 구단이다. 한창 잘나갈 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꾸준하게 출전하는 팀이었으나 최근 그 흐름이 꺾였다. 2020-21시즌에 최하위(18위)를 기록하며 2부리그(2.분데스리가)로 강등됐다. 구단 통산 4번째 강등이자, 1991년 이후 30년 만의 강등이었다.

    현재 샬케는 2부리그 18팀 중 4위에 올라있다. 3위 함부르크와 승점 1점 차, 2위 다름슈타트와 4점 차다. 1위와 2위는 1부리그로 다이렉트 승격, 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 여부를 결정한다. 따라서 샬케는 최소 3위 안으로 진입해야 1부리그로 복귀할 수 있다.

    한편, 이동경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소집돼 터키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15일 저녁 8시에 아이슬란드와 친선 A매치를 치른다. 21일에는 몰도바와 A매치를 치른 뒤, 이달 말에 중동으로 넘어가 레바논, 시리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2연전을 준비한다. 유럽 스카우트들이 이동경의 활약을 큰눈으로 지켜볼 전망이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현호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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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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