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각인데?…유로 2020 불참 7천억 베스트 XI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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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유로 2020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11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로 2020은 오는 12일(한국시간) 개막해 다음 달 12일까지 한 달 동안 유럽 11개국 11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당초 지난해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1년 연기돼 이번 여름 치러진다. 

    여느 때보다 치열한 대회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 ‘황금 세대’를 구축한 잉글랜드, FIFA 랭킹 1위 벨기에 등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반대로 이번 유로 2020를 집에서 지켜보는 슈퍼스타들도 존재한다.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밀렸거나 부상을 당해 재활에 들어간 선수들이 주인공이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8일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스타들을 모아 베스트 라인업을 꾸렸다. 전체 몸값이 5억 2,800만 유로(약 7,171억 원)에 달하는 만큼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골문은 바르셀로나의 수호신 테어 슈테켄이 맡았다. 슈테켄은 2014년 바르셀로나 합류 이후 월드클래스 골키퍼로 성장했다. 전 세계 골키퍼 중 얀 오블락에 이어 2번째로 비싼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슈테켄은 무릎 수술을 앞두고 있어 독일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수비진에도 슈퍼스타가 즐비했다. 포백 중 단연 눈에 띄는 건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와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다. 먼저 ‘캡틴’ 라모스는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이번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했다. 35세에 접어든 나이 역시 그의 발목을 잡았다. 아놀드의 경우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됐었지만 오스트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낙마했다.

    치열한 주전 경쟁으로 자리를 잃은 선수들도 있다. 토트넘 훗스퍼의 탕귀 은돔벨레와 레스터 시티의 제임스 메디슨이다. 은돔벨레는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 코렌틴 톨리소 등에 밀려 발탁되지 못했다. 메디슨 또한 메이슨 마운트, 조던 헨더슨, 데클란 라이스 등이 포진한 잉글랜드 중원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최전방에는 ‘유망주’ 안수 파티와 ‘베테랑’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즐라탄은 지난해 이탈리아 AC밀란으로 복귀 후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지만 끝내 무릎 부상을 이겨내지 못했다. 그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대표팀 복귀를 노렸지만 결국 대회 출전이 좌절됐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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