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이 형, 개막전에 떴다! VIP석 아닌 테이블석에서 직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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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인천=심혜진 기자]
    개막전에 참석한 정용진 SSG 구단주./사진=심혜진 기자
    ‘용진이 형’ 정용진(52) SSG 랜더스 구단주가 개막전 현장을 찾았다.

    정용진 구단주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을 보기 위해 구장을 방문했다.

    경기 시작 약 한시간 반 전에 현장에 도착한 정 구단주는 민경삼(58) 대표이사 및 그룹 임원들을 대동하고 경기장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그리고 개막전을 지켜보기 위해 관람석에 착석했다. 그런데 그의 자리도 남달랐다. 보통 구단 모기업 총수나 임원이 구장을 방문했을 때는 VIP석이나 임원실에서 경기를 지켜본다. 정 부회장은 팬들이 앉는 일반 테이블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팬들과 호흡하기 위함인 듯 하다. 정 구단주를 발견한 팬들은 사진을 찍으며 그를 반겼다.

    1회초 수비가 끝나자 전광판에 정 구단주가 등장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팬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정용진 구단주의 야구 사랑은 익히 알려져있다. 신세계 그룹이 SK 와이번스를 전격 인수한 것도 그의 야구 사랑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김원형(49) SSG 감독 역시 이를 느꼈다. 지난달 30일 창단식 때 만난 정용진 구단주의 첫인상으로 ‘야구 사랑’을 짚었다. 김 감독은 “창단식 때 식사를 하면서 구단주님과 잠깐 이야기를 나눴다. 야구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걸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인천=심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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