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빛나지 못했나” 日언론, 한국 대표가 못 된 5명 선정… ‘김진현 박주호 김보경 윤정환 정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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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김진현, 박주호, 김보경, 윤정환, 정조국. 일본 언론이 꼽은 출중한 실력에도 한국 A대표팀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한 선수들이다.

    15일 일본 ‘풋볼채널’은 “한국 대표로 빛을 발하지 못한 5명의 뛰어난 선수”라는 제목을 통해 소속팀과 달리 대표팀에서 빼어난 활약을 남기지 못했던 5명을 소개했다. ‘풋볼채널’은 “박지성, 손흥민 등을 배출한 한국 대표팀이나 포지션 경쟁이 치열해 대표팀 포지션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는 골키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었다. ‘풋볼채널’은 “J리그에서 10년 넘게 뛰고 있는 김진현이지만 한국 대표팀에서 주전 골키퍼로 뛴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면서 “세레소 통산 513경기 출전은 클럽 역대 1위 기록이며 J1리그 통산 320경기 출전은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많은 기록”이라고 했다.

    이어 “대표팀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2015 아시안컵에서는 5경기를 뛰어 대회 최우수 골키퍼에 선정됐다”고 했다. 하지만 부상 이탈로 포지션을 잃고 지난 3년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며 대표팀과 멀어졌다고 전했다.

    두 번째는 왼쪽 측면 수비수 박주호(수원FC)였다. ‘풋볼채널’은 J리그에서 시작해 분데스리가를 거쳐 K리그로 돌아온 박주호의 여정을 전한 뒤 “2010년 1월 대표팀에 데뷔했지만 이영표, 김진수 등 경쟁자들이 있어 주전을 잡지 못했다. 월드컵은 두 차례 나섰으나 경기는 출전에 그쳤다”고 했다.

    세 번째는 미드필더 김보경(전북 현대)으로 ‘풋볼채널’은 “박지성이 자신의 후계자로 거론한 김보경이지만 대표팀 경력은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 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주목받아 당시 챔피언십이던 카디프 시티로 이적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8경기를 뛰었다”며 김보경의 경력을 전했다.

    그러나 “젊은 시절 주목받았지만 (대표 선수로) 메이저 대회에서는 전혀 결과를 남기지 못했다. 2019년 12월 동아시안컵 이후로 대표팀과 멀어졌다”고 했다.

    네 번째는 현재 J2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 사령탑인 윤정환이었다. ‘풋볼채널’은 “대학 재학 중 대표팀 데뷔를 했다”면서 “메이저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에 차출됐지만 1경기도 뛰지 못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은 제주 유나이티드 정조국 코치였다. 정조국 코치에 대해서는 “(2006년)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끌던 대표팀에서 데뷔했다. 그해 여름 열린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서 해트트릭을 했지만 대표팀에 안착하지 못했다”고 한 뒤 “2016년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할 때 대표팀 복귀 가능성이 있었지만 지동원, 황의조 등이 있어 소집되지 않았다”며 대표팀과 좋은 인연을 맺지 못했다고 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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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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