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주일 전 잘렸던 감독, EPL 꼴찌팀 사령탑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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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불과 1주일 전 애스턴 빌라에서 경질됐던 딘 스미스 감독이 1주일 만에 재취업했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 팀인 노리치 시티는 15일 스미스 감독 및 크레이그 셰익스피어 수석코치 선임을 발표했다. 스미스 감독은 노리치와 2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스미스 감독은 지난 7일 빌라에서 경질됐었다. 그는 공백기 없이 1주일 만에 다시 EPL 팀 사령탑으로 활동하게 됐다.

    노리치는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자 지난 7일 다니엘 파르케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후임자를 물색했고, 레이더망에 스미스 감독이 잡혔다. 스미스 감독도 같은 날 빌라에서 물러난 상태였다. 노리치는 스미스 감독에게 강등권 탈출을 맡기기로 했다.

    스미스 감독은 월솔(2011~2015), 브렌트포드(2015~2018)를 거쳐 2018년부터 빌라를 이끌었다. 그는 빌라를 프리미어리그 승격으로 이끌었고 2019/2020시즌에는 리그컵 결승에도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잭 그릴리시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으로 전력 공백이 발생했다. 빌라는 많은 선수를 보강했으나 16위까지 하락했다. 결국 스미스 감독은 빌라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하지만 전화위복이 됐고 스미스 감독은 노리치에서 재기할 기회를 잡았다. 그는 노리치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 동안 정신없는 일이 벌어졌다. 하지만 나는 돌아왔고 노리치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노리치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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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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