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페퍼저축은행 이한비ㆍ지민경ㆍ최민지ㆍ최가은ㆍ이현 5명 특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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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지민경, 이한비, 최민지, 최가은, 이현.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여자배구 신생팀 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매튜)이 신생팀 특별지명을 통해 선수 5명을 지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4일 기존 6개 구단 보호선수 9명을 제외한 선수 가운데 5명을 최종 지명했다. GS칼텍스에서는 이현(세터/171cm)을 지명했고, 흥국생명에서는 이한비(레프트/177cm), IBK기업은행 최가은(센터/185cm), 한국도로공사 최민지(센터/181cm), KGC인삼공사 지민경(레프트/184cm)을 각각 선발했다. 현대건설 선수는 지명하지 않았다.

    포지션별로는 레프트 2명, 센터 2명, 세터 1명이다. 외국인선수 바르가(라이트)를 포함하면 리베로를 제외한 6명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 특별지명은 김형실 감독을 필두로 이성희, 이경수, 이영수 등 코치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크로스 체킹하며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번 지명으로 팀내 최고참은 1996년생인 이한비가 됐다. 원곡고 졸업 후 2015-2016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은 이한비는 이후 백업으로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레프트 지민경도 수확으로 꼽힌다. 지민경은 선명여고를 졸업한 뒤, 2016-2017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된 이후 팀의 주전 레프트로 활약한 바 있다.

    이한비와 지민경으로 구성된 레프트 라인은 페퍼저축은행 전력에 중요한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최민지와 최가은이다. 최민지는 강릉여고를 졸업하고 2018-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뒤 활약을 이어왔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 이후 현재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최가은은 일신여상 출신으로 2019-2020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이후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인 바 있다.

    세터 이현은 이번 특별지명의 백미로 강릉여고 졸업 후 2019-2020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특별 관리를 받아 왔다.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은 “고심 끝에 5명을 뽑았다. 이 선수들이 창단멤버라는 자부심 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멤버들에게 연봉 인상 등 인센티브를 적용하며 동기부여에 나설 방침이다. 선수단은 다음 주중 김형실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상견례 이후 훈련에 돌입한다.

    홍성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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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츠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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