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수아레스, 아틀레티코와 결별… 경기 후 홈팬들과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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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동행을 마친다.

    아틀레티코는 16일(한국 시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경기가 끝난 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홈구장)는 수아레스와 엑토르 에레라에게 작별 인사를 하며 경의를 표할 것이다. 자리를 뜨지 마라. 우리는 아주 특별한 순간을 보낼 것”이라며 결별을 발표했다.

    수아레스는 2014년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으며 스페인 라리가에 발을 들였다. 바르사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이상 파리 생제르맹)와 역대 최고의 공격 라인 중 하나인 ‘MSN 라인’의 한 축을 담당했다.

    끝맺음이 좋지 않았다. 바르사에서 쫓겨나듯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하지만 수아레스는 보란 듯이 훨훨 날았다. 이적 첫 시즌에 리그 32경기에 나서 21골을 몰아치며 팀의 리그 제패를 견인했다. 올 시즌에도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33경기에 출전해 11골 2도움을 올리며 제 몫을 톡톡히 했다.

    그럼에도 결별은 어쩔 수 없는 수순이었다. 35세로 황혼기에 접어든 수아레스는 입지가 이전만 못 했고, 아틀레티코도 오는 6월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할 의사가 없었다.

    2년간의 헌신을 높이 사는 만큼, 작별 인사는 제대로 준비했다. 최근 교체로 피치를 밟는 일이 잦았던 수아레스인데, 16일 오전 2시 30분에 열리는 세비야전에 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수아레스는 마지막으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를 누빈 후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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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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