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산성 재건’ DB, 두경민 보내고 강상재-박찬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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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김용호 기자] DB와 전자랜드가 결국 트레이드 구두 합의 사실을 인정했다.

    원주 DB는 2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 전자랜드와의 1대2 트레이드가 구두 합의됐다고 발표했다. DB는 전자랜드로 백코트 에이스였던 두경민을 보내고, 반대급부로 강상재와 박찬희를 받는다.

    구단의 공식 발표가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트레이드 승인이 100% 진행된 건 아니다. 앞서 알려진 대로 전자랜드가 구단 매각 절차 중이기 때문에 향후 전자랜드를 인수하는 기업에서 트레이드에 최종 동의해야 본 트레이드가 발효된다.

    DB는 2019년 김종규 영입 이후 최근 두 시즌 동안 김종규의 백업 혹은 파트너 자리에 많은 고민을 안아왔다. 그런 면에서 강상재는 DB의 가려움을 확실히 긁어줄 수 있는 카드다.

    두경민이 떠나면서 백코트의 무게감은 경험 측면에서 가벼워질 수 있으나 베테랑 박찬희의 합류로 그 공백을 메울 전망.

    인사이드에 강상재의 합류로 확실한 전력 보강을 해낸 DB가 산성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확실히 구축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한편, DB는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김철욱을, 서울 SK에서 박상권을 영입했다.

    # 사진_ 점프볼 DB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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