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만 남았다 무리뉴의 로마, 등번호 11번 GK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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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이 파트리시우. /AFPBBNews=뉴스1
    조세 무리뉴(58·포르투갈) AS로마 감독의 부임 후 첫 영입이 임박했다. 주인공은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33·울버햄튼 원더러스)다.

    풋볼 이탈리아는 25일(한국시간) “AS로마가 울버햄튼과 파트리시우 영입을 위한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600만 유로(약 82억원)에 보너스가 더해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파트리시우는 AS로마와 3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구단과 선수 간 개인 합의도 이미 몇 주 전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울버햄튼은 당초 파트리시우의 이적료로 1200만 유로(약 163억원)를 원했지만, 선수가 직접 구단에 AS로마 이적을 요청하면서 이적료를 줄였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포르투갈 스포르팅 CP 유스 출신인 파트리시우는 2006년 데뷔한 뒤 12시즌 동안 스포르팅 CP에서만 뛰다 지난 2018년 울버햄튼으로 이적했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도 3시즌 연속 EPL 37경기 이상 출전하며 울버햄튼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기록은 37경기 51실점, 10경기 무실점이다.

    특히 파트리시우는 울버햄튼 이적 이후 비어있던 등번호 1번이 아니라 골키퍼와는 거리가 먼 11번을 선택해 화제가 됐다. 등번호 1번을 달았던 구단 레전드 칼 이케메(35)가 급성 백혈병으로 은퇴하면서, 그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1번을 거절한 것이다.

    2010년 포르투갈 대표팀 데뷔 이후엔 월드컵 2회(2014·2018), 유로 4회(2008·2012·2016·2020) 등 메이저 대회에 빠지지 않고 출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유로2020에서도 포르투갈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울버햄튼에서 등번호 11번을 달고 뛰고 있는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 /AFPBBNews=뉴스1

    기사제공 스타뉴스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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