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3번 타자·선발 투수…류현진과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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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왼손 선발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예상대로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마운드와 타석에 모두 선다.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오타니의 선발 맞대결, 투타 맞대결이 모두 성사됐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와 에인절스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양 팀 선발투수는 예고대로 류현진과 오타니다.

    투타 겸업을 하는 오타니는 3번 타순에도 자리했다. 류현진과 오타니의 선발 맞대결, 투타 맞대결 모두 최초다.


    투타 겸업을 하는 오타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에인절스는 루이스 렌히포(2루수)와 마이크 트라우트(중견수)를 오타니 앞에 세웠다.

    트라우트는 올 시즌 OPS(출루율+장타율) 1.099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지만, 류현진에게는 개인 통산 10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타니와 앤서니 렌돈(3루수), 맷 더피(1루수)가 클린업트리오를 이루고 맥스 스터시(포수), 후안 라가레스(우익수), 브랜던 마시(좌익수), 앤드루 베라스케스(유격수)가 하위 타선에 선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 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 보 비셋(유격수), 맷 채프먼(3루수), 라미엘 타피아(우익수), 대니 잰슨(포수)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캐번 비지오(1루수)가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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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연합뉴스


    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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