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머니 뉴캐슬, 첫 영입 임박…잉글랜드 국대 출신 DF로 수비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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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오일 머니’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첫 영입이 임박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측면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가 주인공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의 스타 키어런 트리피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훈련을 건너뛰고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주가 인수한 뉴캐슬과 첫 계약을 맺었다. 1200만 파운드(약 193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리피어 영입은 뉴캐슬의 이사 아만다 스테이블리의 첫 이적 시장이 긍정적인 출발을 한 것을 의미한다. 구단의 체계는 다른 영입 목표들이 뉴캐슬로 오도록 장려하는 데 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트리피어가 뉴캐슬로 이적한다면 2019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2년 반 만에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하는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86경기에 출전해 11도움을 기록했다. 트리피어는 지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경기를 치른 후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리그 42실점을 기록했다. 20위 노리치 시티와 함께 최다 실점 팀이다. 수비진 보강이 필수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쪽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해 수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에디 하우 감독과 트리피어는 인연이 있다. 트리피어는 2011-12시즌 번리로 임대 왔다. 당시 번리의 감독이 하우였다.

    뉴캐슬은 프랑스 릴의 센터백 스벤 보트만도 영입하려 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뉴캐슬이 스벤 보트만에 대해 3000만 파운드(약 485억 원)를 제안했다. 하지만 릴이 보트만에 대한 제안을 거절했고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팀 내 최다 득점자 칼럼 윌슨이 부상으로 2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공격수 보강도 필요하다. 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와 연결돼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르시알 이적설도 나오고 있다.

    뉴캐슬은 현재 1승 8무 10패 승점 11점으로 19위다. 강등권에 위치했다. 잔류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굉장히 중요하다. 새로운 갑부 구단의 첫 이적 시장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볼 만 하다.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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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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