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0억 쫓아 중국으로 떠난 베테랑 MF, 뉴캐슬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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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34, 산둥 루넝)가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올 수도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2일(한국시간) “뉴캐슬이 마루앙 펠라이니를 주시하고 있다”라며 벨기에 매체 ‘La Derniere Heure’를 인용해 “산둥 루넝의 에이스 펠라이니는 에디 하우 감독의 최우선 타깃 중 하나다. 하지만 뉴캐슬은 1월 이적 시장에서 터키의 거함 갈라타사라이와 베식타스와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펠라이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험이 많은 선수다. 2008년 여름 벨기에 스탕다르 리에주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데뷔했다. 에버턴에서 177경기에 나와 33골 26도움을 기록했다. 에버턴에서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2-13시즌에는 개인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이어 2013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뒤 지휘봉을 잡은 데이비드 모예스(현 웨스트햄 감독)가 맨유로 오면서 펠라이니를 영입한 것이다. 맨유에서 177경기에 나와 22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11시즌을 보낸 펠라이니는 다음 행선지로 중국을 선택했다.

    2019년 겨울 중국 산둥 루넝은 맨유에서 펠라이니를 영입했다. 당시 펠라이니의 연봉은 1500만 유로(약 202억 원)였다. 맨유에서 막판 경기력에 대한 비판을 받았지만, 중국 무대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산둥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3시즌 동안 80경기 30골 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1시즌에는 전북에서 이적한 손준호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며 산둥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한편 뉴캐슬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했다. 이어 잔류 경쟁 팀인 번리에서 공격수 크리스 우드도 영입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프랑스 릴의 수비수 스벤 보트만과도 연결됐고 맨유의 제시 린가드, 앙토니 마르시알도 이적 얘기가 나왔다. 최근 바르셀로나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우스만 뎀벨레도 뉴캐슬의 타깃 중 한 명이다.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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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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