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돌아올 지 모르는 콘테의 황태자…나도 이런 적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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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올리버 스킵의 부상 복귀가 늦어지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 훗스퍼는 1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45점으로 8위, 브라이튼은 승점 33점으로 13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태다. 브라이튼전을 앞두고 걱정거리가 있다면 주축 선수들의 체력 저하다. 지난 맨유전에서도 후반전에 체력 저하를 드러낸 토트넘이다.

    특히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로드리고 벤탄쿠르 중원 조합이 계속 가동되고 있어 지쳤을 가능성이 높다. 해리 윙크스가 있지만 윙크스는 냉정하게 경기력이 떨어진다. 이럴 때 필요한 선수가 스킵이다. 스킵은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애지중지해 키워온 자원이다.

    스킵은 지난 시즌 노리치 시티 임대를 떠나 부쩍 성장했고, 이번 시즌부터 토트넘에서 1군으로 자리매김했다. 누누 산투 감독 밑에서도 신뢰를 받더니 콘테 감독 부임 후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콘테 감독은 스킵을 계속해서 주전으로 활용했는데, 지난 1월 말부터 골반 부상을 당해 뛰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복귀 시점을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콘테 감독은 스킵이 최대한 빨리 돌아올수록 의료진에도 요청했지만 여전히 복귀 날짜는 미지수다. 경기를 앞두고도 “내가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다. 스킵의 상황은 내 감독 생활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정말로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우리는 스킵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언제 스킵이 준비될 수 있는지를 알려주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스킵도 굉장히 좌절했다. 그는 정말로 어리고, 좋은 선수다. 그가 상처를 입어 매우 실망스럽고 속상하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스킵 같은 선수들이 돌아올 수 없다면 결국 토트넘은 기존의 자원들에게 기댈 수밖에 없다. 콘테 감독도 “4위라는 목표를 위해 끝까지 싸울 희망을 품으려면 빅 플레이어인 손흥민, 케인, 위고 요리스에게 많은 것을 부탁할 때다. 그들은 우리를 시즌 끝까지 이끌어줘야 한다. 훌륭한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우리를 끝까지 이끌고, 목표를 향해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입니다. 축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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