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탈락인가, TEX 매체 “엔트리 마지막 자리는 야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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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email protected]

    [OSEN=한용섭 기자] 결국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기회를 기다려야 할까. 

    스플릿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는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에게 비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텍사스는 개막 26인 로스터 중 25명을 확정하고 마지막 한 자리만을 남겨놓고 있다. 텍사스 지역 매체 ‘포스워스 스타-텔레그램’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가 엔트리 마지막 자리는 야수로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텍사스는 28일 초청 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베테랑 투수 이안 케네디(36)와 맷 부시(35)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40인 로스터 및 개막 로스터에 합류시켰다.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던 불펜 투수 조시 스보즈도 개막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개막 로스터에 투수 13명과 야수 12명이 확정됐고, 한 자리가 남았다. (현재 40인 로스터도 한 자리만 남아 있다)

    ‘포스워스 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은 “아마도 포지션 플레이어를 위해 하나의 자리를 남겨 뒀다. 레인저스는 14번째 투수를 포함시키는 것을 논의했지만, 13-13 스플릿(투수 13명, 야수 13명)으로 기울고 있다”고 텍사스 내부 논의에 대해 전했다. 이어 매체는 “외야수 아돌리스 가르시아, 내야수 찰리 컬버슨이 최유력 후보”라고 전망했다.

    앞서 ‘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반 그랜트는 “40인 로스터의 남은 한 자리는 양현종, 헌터 우드, 루이스 오티스(이상 투수),  찰리 컬버슨, 아돌리스 가르시아(이상 야수)가 5대1 최종 경쟁을 펼친다”고 전했는데, 야수쪽으로 기울어지는 분위기다. 

    확정된 개막 로스터에는 주전 야수를 제외하고 벤치 백업 야수로는 요나 하임(포수), 로날드 구즈만(1루수), 브록 홀트(내야 유틸리티), 엘리 화이트(외야 유틸리티)가 포함돼 있다. 선수 구성으로는 162경기를 치르며 내야 백업을 볼 수 있는 선수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물론 26번째 엔트리가 야수로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텍사스는 30~31일 밀워키와의 시범경기를 마치고 최종 엔트리를 결정할 뜻을 보였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마지막 엔트리를 구성할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29일 시카고 컵스전을 비롯해 남은 경기는 단 3경기다. 양현종에게 운명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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